제품리뷰/영화/책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녀(김윤혜) 소녀 해원..가장 아픈 사랑...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.. 그 사랑 지켜줄 수 있을까..의심하지 않고 믿어줄 수 있었을까.. 난 그런 사랑.. 할 수 있을거 같다.의심하지 않는 믿음의 사랑.. 소녀 해피엔딩 버전을 보고 싶다.평점을 높게 줄 수는 없지만, 느낀것도 많고 신선했고, 재밌게 본 영화 ~ 더보기 야관문 이 영화를 노출신만 보고 접근하면.. 참 아쉬울거다스토리가 탄탄한 영화이니, 꼭 처음부터 끝까지 봤으면 좋겠습니다.배슬기 연기가 정말 좋으네요그리고,, 정말 슬프네요.. 사랑하는 남자 앞에서 성폭행을 당했고.. 그걸 지시한 사람이 사랑하는 남자의 아버지라면..... 더보기 엄정화 주연 <몽타주> 반전 + 반전..이게 과연 해피엔딩일까..완전히 속았다는건, 연기력이 좋았다는 뜻이겠죠 스토리 탄탄하고, 볼만했던 영화 같습니다.그래도.. 슬픈 여운이 남아요 ; 더보기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2008년 군입대전.친한 누나의 추천으로 사게된 책입니다. 한 남자가 인생의 회의를 느끼며, 낡은 자동차를 타고 질주합니다..곧 어딘가에 쿵! 박으며 정신을 잃게 되지요.남자는 죽었구나.. 생각한 순간,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.그 곳에서 여러 위인들을 만나게 되는데요, 그 위인들의 측근에서 소중한 선물을 받습니다.그렇게 총 7가지의 선물을 받고 폰더씨는 깨어나게 되는데요. 결론은 해피해피 엔딩입니다^^ 꼭 읽어보세요 ~ 더보기 7번방의 선물 그냥 넘너무 재밌네 더보기 영화_ 이터널 선샤인 초중반 까지.. 이게 뭐지 무슨 영화지.. 날 농락하나 ㅡㅡ뭐야 왠 분신술..? 무슨 스토리 2~4개가 한번에 진행되지.. 이게 뭐야 !! 했지만.. 갑자기 끝나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마지막엔 몰입이 되서, 잘 이해하고 봤다. (ㅡㅡ휴 난 바보가 아님!)10점 만점에 6점?ㅋ 그렇게.. 감동적이지도, 추천할만 하지도 않은데.. 흠흠 ㅡㅡ;;그래도 신선함 만큼은 좋았음 ! 더보기 청담동 앨리스 (2013 SBS) 대한민국 드라마의 뻔한 공식. "가난하고 평범한 여자와 잘생기고 부자인 남자의 사랑" 역시나.. 일까? 이번엔 "아니다" 나약한 주인공은 박시후 였고, 나약함을 치료해 준 도우미가 문근영 이었다.그렇다. "앨리스"는 바로 박시후 였다는.. 결말.. 그럼 문근영은 신데렐라네..이런 대한민국 여자들 망쳐놓는 드라마 일 줄 알았지.. 근대, 박시후에게 부족함이 없는 캐릭터 였음 ! 그래도.. 가난한여자 - 부자인남자 이 스토리 이제 정말 지겹지 않나?한번 김미경 교수가 드라마 각본 써야 해. 그래야 현실이 보이지 ! 2개월 동안 재밌게 봤습니다 ~ 굿 바이 ~ 더보기 레미제라블 영화관 가서.. 많은 사람들과 함께 보세요 꼭!뮤지컬 안좋아하는 사람은 그닥..기독교 싫어하는 사람도 그닥.. ㅇㅇ;; 더보기 늑대소년 (송중기, 박보영, 2012) 여자들은 보면 좋아할 지도 모르겠다.. 남자는 보지 마요.. 진짜 재미 없음..;;박보영 때문에 끝까지 봤다~ 더보기 내가 실인범이다 (박시후, 정재영) 2012년 1월 25일 새벽 3시. "내가 살인범이다"박시후.. 이 사람 정말 배우다. 미안하지만 정재영보다 연기 더 잘했다. 나는.. 마지막 까지 완벽히 속았고, 짜릿한 반전을 경험했다..영화 잘 만들었네~ "나쁘려면 철저히 나빠라" ㅋㅋ 이 대사 살인범에게 주고 싶다.."나 네 얘를 가졌거든.." 이 대사.. 미치도록 슬프다.. 살인범의 강간에 애가 생겨도, 그래도 살아보려고 한 그 말이.. 슬프다..코믹적인 부분도 있고ㅋㅋ (여고생...ㅋㅋㅋ) / 감동적인 부분도 있고 / 무지 슬픈 영화고.. 잘봤습니다.. 더보기 이전 1 2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