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1월 24일. 새벽 5시.
당연히 이딴 법은 개정되어야 한다. 영화를 보면서 스토리를 좀 부족하게 설명하지 않았나.. 하는 영화로써의 실망감은 있다.
마지막 유오성이 유선을 쏘는 장면은 좀 바껴야 한다.
[마지막 옥상 씬]
윤조한(동호): 수민이가 더 나ㅃ.... (빵!!)
유오성: (.....)
수민이 (은아친구) 가 은아를 팔아 양아치에게 넘긴건데, 이 스토리는 결말이 없다.
유오성 (수민이 아빠) 는 수민이가 가담한 사실을 알면서도 유림 (은아 엄마) 에게 말하지 않고, 유림을 쏴 죽인다.
왜.. 정의로운 경찰역의 유오성이 자기 딸도 가담했는데..
영화가 미완성 ㅡㅡ;; = 재미없다. = .. 개샊히들.. 진짜 죽여야지, 영화로만 죽이지 말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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